꿈해몽이야기/생활꿈해몽꿀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을 친구가 고양이가 아기가 토한꿈 비밀? 음식물 똥을 토한꿈 음식토하는꿈해몽 진실? 술을 못 먹는 신입생 동료나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를 토닥토닥 두드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한참 기분을 내는데 먹은 것을 토합니다. 안주가 제법 맛있고 보기에도 좋았지만 그 안주를 고스란히 토해냅니다. 토하고서도 속이 계속 안 좋습니다. 술이 사람을 잡는다는 말은 딱 이럴 때에 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나 속이 매스껍고 거북하더니 이내 술 먹은 것이 후회가 됩니다. 사회 첫발을 내딛는 날 선배들은 후배들의 입사식이라며 술자리를 마련합니다. 폭탄주가 돌고 또 돕니다. 그러다가 하나 둘 차례로 쓰러집니다. 약속이나 한 듯 화장실에서 만납니다. 모두들 변기통을 잡고 '살려주소서!'를 외칩니다. 수 차례 토하지만 술은 금방 깨지 않습니다. 술을 거나하게 마시면 이렇게 토하고 맙니다. 토하기 때문에 술은 더 괴롭습니.. 배가 침몰하는 꿈 배를타고가는꿈 비밀? 보트타는꿈 배를타고가는꿈 배타는꿈해몽 진실? 어린시절 농촌에서 자라서 배를 타볼 수 없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여행을 갔다가 오셔서 여행간 이야기를 하십니다. 당시 우리들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언제 한 번은 꼭 배를 타보겠노라가 다짐을 하곤 했습니다. 마침 강건너편을 오가는 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품삯을 내야했기 때문에 타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배 가까이 갔다가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자라서 조그만 배를 탈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배멀미가 사람을 이상하게 만듭니다. 첫 배를 탔는데 배멀미가 심했습니다. 당시 배멀미를 하다보니 그 이후에는 배를 타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습니다. 배멀미도 자꾸 하게 되니까 면역이 생긴듯 합니다. 배 멀미가 없어지니 배를 타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그 이후로 여러번 배를 탔는데도 .. 기차를 타는 꿈 기차기다리는꿈 기차사고 꿈 비밀? 기차타는꿈 기차 놓치는꿈 기차타는꿈해몽 진실? 어린시절 기차가 없는 동네에서 살았습니다. 그 흔한 기차 한 번 못타고 자랐습니다. 장차 자라면 기차를 실컷 타보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기차를 타고 멀리멀리 가보고 싶었습니다. 기차를 타고 우주 끝까지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우주를 달리는 기차를 개발해서 그 기차의 주인이 되어 이 별 저 별로 다니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은 흔히 이런 상상을 하게 됩니다. 자라서 어느날 기차를 탔습니다. 그야말로 입석을 끊어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부선을 탔는데 어찌나사람이 많던지 앉을 공간도 서 있을 공간도 부족할 지경이었습니다. 공기마저 탁해서 여간 괴로운게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달려 서울에서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몸은 이미 지칠대로 지쳐 파김치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행이 아니라 고생길이었습니다. 어느날은 대.. 친구와 혼자 술마시는 꿈 술에 취하는 꿈 비밀? 술따르는꿈 술먹는꿈 술마시는꿈해몽 진실? 농촌의 아이들은 바쁩니다. 산하를 뛰어다니는 것도 있지만 수시로 집안일도 도와야 합니다. 특히 농번기가 되면 일손이 모자란 지라 농사일을 도와야 합니다. 심부름도 해야 합니다. 조금이나마 집안일을 도와야 합니다. 농사일이 서툴러도 도와야만 했습니다. 아이들은 농사일이 싫어 이 다음에 절대로 농사짓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 농번기에 아이들은 농사일을 못하기 때문에 심부름을 곧잘 하게 됩니다. 특히 새참을 마련하는 엄마 심부름을 해야 합니다. 당시의 도가에 가서 막걸리를 받아와야 합니다. 술도가에 가면 막걸리를 주전자에 담아 줍니다. 그렇게 술도가에 받아온 막걸리를 들고 어른들이 일하는 논이나 밭으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아이들 임무는 끝이 납니다. 어느날 술도가에서 막걸리를 받아 논.. 넓은집으로 이사한 꿈 이사하는꿈해몽 비밀? 새집꿈 큰집으로 작은집으로 이사가는꿈해몽 진실? 어린시절 이사를 가게 되면 그 전날밤과 이사를 한 날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날밤엔 새로운 집이 어떤 집일까 몹시 궁금했습니다. 내 방은 어떻게 생겼고 주변 환경은 어떤지 궁금했습니다. 옆집에는 멋진 남자친구가 있을까, 어여쁜 여자친구가 있을까 그런 궁금증도 있었습니다. 산책은 하기가 좋은지 생활하기가 어떨지 몹시 궁금했습니다.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일일이 화물차에 이삿짐을 실어야 했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갔습니다. 물건을 들다가 깨지기도 합니다. 내 물건을 길가에 내어놓으려니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집안의 세간살이며 그릇이며 학용품이며 모두다 밖으로 다 꺼내놓고 이를 다시 화물차에 싣습니다. 짐이 적을 때에는 용달차를 불러 이삿짐을 싣고 갔습니다. 다시 새집으로 이삿짐을 옮깁니다. 몹시 ..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